민들레 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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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8회 작성일 17-06-21 15:57본문
민들레 꽃씨
책벌레
바람의 밥그릇
나처럼 반찬 없다고
투덜투덜, 깨작거리더니
금세 다 먹었다
나도 밥 한 그릇
깨끗이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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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군요
더불어 저도 기분 좋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