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꿈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83회 작성일 15-07-11 19:56

본문

무인도에 갔다 나무마다 돈을 이파리로 매달고 있었다 해변 모래는 다 은 싸라기였다 산에는 집채만한 다이아몬드가 천지였고 땅을 파면 누런 황금덩이들이 감자처럼 묻혀있었다 그런데 먹을게, 먹을게 없었다 아마도 이 무인도는 땅에 지어진 지옥의 모델하우스인가 보다 으휴! 꿈이었길래 망정이지 생시였다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추천1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휴!
꿈이었길래 망정이지
생시였다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그랑께라~
꿈속에서 글쎄, 문수 형님이 나와서
헐레벌떡 일어났지 뭡니까?
문수 형님이 꿈속에서 글쎄,
민기 동상, 내가 뀐 방구 맛이 어짠가?

나 참, 꿈속에서까지 방구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더라니까요……

(문수 형님,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할게요.
아마도 전북 익산에서 토끼처럼 귀 쫑긋 세우고
다 듣고 있을 것 같아요.
그 형님, 다른 건 몰라도 귀 하나는 딥따 큽니다. 조심하쇼잉~)


즐거운 하루 되세요.^^

Total 4,563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4 2 07-07
45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7-07
456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 07-07
456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7-07
4559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7-08
4558 컴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7-08
455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7-08
455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7-08
4555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08
4554
비의 난타 댓글+ 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7-09
4553 컴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07-09
4552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7-09
455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7-09
455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 07-09
454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7-09
454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7-09
4547
내 땅 댓글+ 2
컴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7-10
4546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7-10
454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 07-10
4544
바위섬 댓글+ 1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 07-11
4543
펭귄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7-11
4542
찔레꽃(퇴고) 댓글+ 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1 07-11
454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 07-11
열람중
꿈에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 07-11
4539
달팽이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 07-12
4538
감자 맞지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 07-12
453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 07-12
453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7-12
4535
7월 추천작 댓글+ 3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1 07-12
453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7-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