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이야기(바른 말 그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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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17-08-20 07:55본문
동식물 이야기(바른 말 그른 말) /손계 차영섭
저 가을 단풍, 물이 빠지는 걸까 드는 걸까
식물의 체온이 있을까? 섭씨 5도 쯤,
두 마리 새가 날 때 앞엔 암컷, 뒤엔 수컷 아닐는지,
낙타 등 혹에 물이 들어있다는데....
코끼리가 몸에 진흙을 바르는 까닭은,
원숭이가 털을 뒤지는 것은 이를 잡는 것 아닐까
두더지는 앞을 볼 수 있을까 없을까
산새들의 먹이가 제일 부족한 때는 겨울 아닐는지,
수컷 모기는 피를 빨지 않는다는데...
지네의 다리는 평균 400개라네
지렁이를 둘로 나누면 두 마리 된다는데,
뜨거운 물 보다 찬 물이 아무리해도 빨리 얼겠지?
저 가을 단풍, 물이 빠지는 걸까 드는 걸까
식물의 체온이 있을까? 섭씨 5도 쯤,
두 마리 새가 날 때 앞엔 암컷, 뒤엔 수컷 아닐는지,
낙타 등 혹에 물이 들어있다는데....
코끼리가 몸에 진흙을 바르는 까닭은,
원숭이가 털을 뒤지는 것은 이를 잡는 것 아닐까
두더지는 앞을 볼 수 있을까 없을까
산새들의 먹이가 제일 부족한 때는 겨울 아닐는지,
수컷 모기는 피를 빨지 않는다는데...
지네의 다리는 평균 400개라네
지렁이를 둘로 나누면 두 마리 된다는데,
뜨거운 물 보다 찬 물이 아무리해도 빨리 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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