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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8회 작성일 17-09-04 05:50본문
나는 말은 못 해도
조금은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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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뽀뽀 해주고 직장에 가면
나는 할미 하고 놀아요,
삼촌도 나가면서 손을 흔들고
오빠는 간질엄치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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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빠는
그네를 태운다며
나를 안고 흔들어주어요
식구들은 나를 꽃 이라하고,
기쁨 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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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을 하고 싶은데
엄마 ,아빠 맘마 소리밖에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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