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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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1회 작성일 17-10-09 08:38본문
바닷가에서 /손계 차영섭
바다 가슴은 울렁울렁,
내 가슴을 닮았나 봐
해와 달,
만나고 떠나고,
그리움에 지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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