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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47회 작성일 18-01-07 12:15

본문

           /살구마을




쥐 잡으려고
놓아둔 찍찍이에


파리
몇 마리


나뭇잎
몇 장


그러던
어느 날


잡았다,
요놈!


내 신발이었다

포토샵

            /살구마을



사진사 아저씨

방금 찍은 내 사진
화면에 띄워놓고 들여다보신다


눈, 코, 입을 다듬고
귀를 늘여 주신다

어깨도 넓혀 주신다


나 아닌 누군가를
내 자리에 앉혀 놓으신다

 

고추 맛 / 정채균

 

정원 자투리에 고추 모종 심었더니

푸른 잎사귀 내고 하얀 별꽃이 터졌다

 

기다리지 못하고 풋고추 몰래 따먹던 아빠

매운맛에 눈물 흘리며 맴맴 거리고

 

태양에 익어 약 오른 홍고추 따서

마당에 말리던 엄마는 계속 재채기한다

 

낮잠 자던 매미 깜짝 놀라

이제 떠날 때 되었다고 목쉬도록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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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 추천작에
먼저 '덫'에 걸린 살구마을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차례차례 '덫'에 걸리실 문우님 여러분!
미리미리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놓인 동심의 복을 제 마음속에 넣었답니다.

빈삼각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마음속에 넣은 복을 드리겠습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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