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0회 작성일 18-05-24 22:33

본문


  소나기


  책벌레



  장난감 사 달라고
  꽃잎 위에
  나뭇잎 위에
  지붕 위에

  발을 동동 구르며
  떼쓰고 있어요

  장난감 사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 사이 해처럼
  방긋방긋 웃어요
추천0

댓글목록

대마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마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서정시를 모방한 것 같은데..
많은 시를 남기기 위한 위로 같은데..
시에 대한 탐구가 이뤄지지 않은 것 같은데..
어른이된다는 건 심신이 지치고 고단한 일이지요..
동심은 설레고 벅차는 감화되는 어쩌면 큰 혁명이지요..
고맙습니다..

- 창조적인 대시인 시벽 이 강철 -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는 모방을 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내렸다가
금방 그치는 소나기의 모습에서
나뭇잎에 떨어지는,
꽃잎에 떨어지는 소낙비를 보고
떼쓰는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묘사적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시와 동시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4,566건 75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26
2345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26
23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6-25
234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6-23
234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6-22
23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7
234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6-17
23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6-17
2338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6-16
2337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6-15
2336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6-15
23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6-14
2334
6월 추천작 댓글+ 1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13
23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6-11
23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0
2331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10
23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08
23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07
23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06
232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06
232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05
232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6-04
232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6-03
23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6-03
2322
미래일기 댓글+ 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6-02
232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01
2320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5-31
23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5-31
231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30
23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5-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