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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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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18-06-07 04:51

본문

알 수 없어요 /손계 차영섭

 

알 수 없어요

나만 보면 나뭇잎이

흔들흔들 고개를 젓는 것이,

 

알 수 없어요

꽃송이가 나를 보면

웃음 지으며 인사하는 것이,

 

내가 이 골목 저 골목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저 달의 마음을 알 수 없어요

 

나는 집으로 와서 몰래

창밖을 바라봅니다

꽃과 달은 무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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