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아래서 / 함동진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감나무 아래서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18-10-10 09:42

본문

(동시)


[감나무 아래서]   /   함동진 


주렁주렁
감나무 아래

은박자리
고이 깔고

손주 할배
이마 마주하고
곤지곤지 죔죔

퍽!
홍시감 떨어지고

손가락으로 찍어
손주 한 입
할배 한 입
서로서로 먹여주고
냠냠냠

감색 저녁 노을
입맛 다시며 지켜보고


D:\My Pictures\2016-10-02 성환10월      성환10월 069     사진/함동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6건 9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8-26
189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9-07
189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10
18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13
18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1-13
189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9-20
1890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9-09
18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9-09
18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9-27
188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27
18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9-30
18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29
18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9-30
188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30
188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10
18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09
18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04
18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06
18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07
1877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0-10
18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0-12
18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2
1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3
18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13
18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1
18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10
18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0
186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0-10
186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10
열람중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