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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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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18-10-24 02:09

본문

난
내인생의
주인공

어느 누가 뭐래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놀 땐 신나게 놀고
공부할땐 노력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거야

꼭 기억하자

난 항상
내인생의
주인공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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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바나나공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12
1922	지우개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8-23
1921	옛 친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01
1920	선풍기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21
1919	조폭 천사 그리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27
1918	글짓기 시간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27
1917	겨울 꽃망울을 보며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0
1916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 / 함 동 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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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내 앞에 꽃게가 앉았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12
1911	봄 산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7-14
1910	소감문 댓글+ 7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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