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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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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18-11-09 08:42

본문

버스안에서

국군오빠를

보았다


임산부가

막 버스에

올랐는데


그순간

벌떡 일어선

어느 국군오빠


자리를 양보하며

여기 앉으십시요

아기가

편안하게 말입니다


아기랑

엄마를 위해

자리를 내준

어느 국군오빠


얼굴에

하나가득

미소가

피어 난다


버스안에서

작은 감동을

안겨준

어느 국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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