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분수와 낙숫물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분수와 낙숫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4회 작성일 18-11-22 06:41

본문

분수와 낙숫물 / 차영섭

  위로 올라가는 분수는
  집중력이 약해져
  이내 흩어지고,

  아래로 내려가는 낙숫물은
  집중력이 강해져
  바위도 뚫는다.

추천0

댓글목록

이임영님의 댓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24 17:44

차영섭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군요
저의 카페 ♡동시사랑♡에도 들어오셔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6	반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30
1865	개똥벌레의 사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30
1864	겨울이 기쁜 나무 댓글+ 1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2-23
1863	복주머니 -KBS1TV 설날덕담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19
1862	무지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18
1861	초승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1-13
열람중	분수와 낙숫물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1-22
1859	내친구 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6-09
1858	고라니 내 친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20
1857	좋은 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3-09
1856	바다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5-30
1855	1억 9999만 9999번의 용서를 구하기 위하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6-17
1854	고것, 쌤통이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22
1853	약속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10
1852	물들고 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1
1851	포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9
1850	이승민 시인 제9회 <울산아동문학상> 수상 댓글+ 6개	갓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23
1849	봄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9
1848	가을 구절초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28
1847	번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02
1846	비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09
1845	사랑과 행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13
1844	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0
1843	강아지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29
1842	호랑이와 여우의 결혼식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04
1841	구름 모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12
1840	[동시] 아빠 뱃살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8
1839	지팡이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13
1838	껌 내뱉지 마라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14
1837	사계절의 식사 담당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1-30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6

반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