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그리움
아무르박
아침부터 젖은 빨래가 빨랫줄에 늘어졌다
해 질 무렵
엄마의 옷이 바람에 나부낀다
엄마 옷에는 엄마 냄새가 없다
바람아~~ 전해주렴
엄마 옷은 고이 접어 서랍 안에 넣어두었다고
아무르박
아침부터 젖은 빨래가 빨랫줄에 늘어졌다
해 질 무렵
엄마의 옷이 바람에 나부낀다
엄마 옷에는 엄마 냄새가 없다
바람아~~ 전해주렴
엄마 옷은 고이 접어 서랍 안에 넣어두었다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