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두고 온 엄마의 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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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두고 온 엄마의 손거울
아무르박
시냇물은 졸졸 흐르던 냇가에
하얀 눈이 내리면
새가 다녀간 발자국
내 발자국
시냇물은 졸졸 소리는 보이지 않고
발자국마다 새겨놓은
엄마의 손거울
내 발자국
아무르박
시냇물은 졸졸 흐르던 냇가에
하얀 눈이 내리면
새가 다녀간 발자국
내 발자국
시냇물은 졸졸 소리는 보이지 않고
발자국마다 새겨놓은
엄마의 손거울
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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