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띄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이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19-01-25 17:50

본문

사이 띄기


아무르박



자유로를 달리던 아빠가 뜬금없이
저년이 꼬리를 치네~~

깜짝 놀란 엄마는 아빠를 보고
나는 창 너머 하늘을 본다

아빠,
저 연이 꼬리를 치네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6건 9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20
18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31
189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22
18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04
189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14
189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06
18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16
18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25
열람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1-25
18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01
18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8-31
18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06
1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11
18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22
18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23
18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2-01
18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2-12
18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19
187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9-09
1877
매화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3-02
18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1-01
18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2
1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07
187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22
187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29
18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5-15
18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14
18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30
186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10
18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