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함동진 동시 6편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이승민, 빈삼각)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시) 함동진 동시 6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19-02-01 18:35

본문

(동시) 함동진 동시 6편






(1)  벼이삭

  

벼이삭  /  함동진

 

참새가

짹짹짹

묻습니다

벼이삭 님

고개 숙이고

무얼 하셔요?

 

벼이삭이

소슬소슬

대답합니다

풍년 기도를 드려요.


사진 011일월공원내 저수지 초가을 벼이삭.jpg (175.2KB) 사진/함동진



(2)  물총새


  물총새

 

                함동진

 

가위눌리며

후즐근 땀에 젖어요

 

 “내 눈 내어놓아라”

밤이면 꿈마다

딱딱한 긴 부리로

내 눈을 쪼아대는

눈 먼 새가 있어요

 

개천가 말뚝 위에서

고개를 갸웃갸웃 하던 예쁜 물총새

내가 던진 돌팔매에 맞아

눈이 멀었다 해요.

 

밤마다 귀신새로 나타나

괴로움 주는 앙가픔

하느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요.


16-08-19  시마을 이미지방 물가에아이 



(3)  개구리


개구리

   

       함동진

퐁당!

개구리는

하루종일 좋을 거야

아가.엄마.아빠 모두가

빠지지도 않고

헤엄을 잘 치니까

참 시원해서

좋을 거야.

 

팔닥!

개구리는

하루종일 좋을 거야

아가.엄마.아빠 모두가

넘어지지도 않고

달음질을 잘 하니까

참 소풍 가기도

좋을 거야.


 

088.  2010. 07. 09  관곡지         사진/ 함동진 

 

   

(4)  때때옷 무지개


  /   함동진

설날 아침
아무도 못 잡는 무지개
아가는 잡았다.

설날 아침
아가는 때때옷 입고
무지개를 입었다.


D:\2009.12.12 함승민 김해든 김해찬-1  10.2.15 사진 017 설날 외손주 쌍둥이 김해든 김해찬   사진/함동진



(5)  행복한 집

 

행복한 집


 

장미원마을 조그만 집

'행볻한 집' 문패달고

달콤한 사랑이 주렁주렁 열린 집


해바라기꽃 해와 오손도손

별과 달이 유리창에 대롱대롱 기웃거리며

찰름거리는 은하파도 감미로운 찬양이듯 은혜로워 


꽃울타리 예쁜 새 짝짓고

하늘서 내려오는 소슬바람

꽃향기 몰고 들어와

집안 가득

건강한 웃음, 희망의 웃음 채워

밤낮 즐거운 우리 집


노을 재우고

우린 감사기도 하늘에 띄워

오늘도 자랑스런

'행복한 집'

아가는 진종日 옹알옹알 꽁알꽁알

짝짜궁 노래하다가

새근새근 잠드는

平평화로이 밤이 내린다.


2018-09-08 샘내(泉川)9월  015   사진/함동진

천천(泉川-샘내)  좌측건물들 중앙의146동 벽면쪽 6층이 나의 거소가 있는 곳이다.  사진/함동진



(6)  복주머니

[]    /  함동진


 

highlake(仁修) 2018.02.17 作


[]    /  함동진

설날 아침
엄마 아빠께서 주신 덕담 
 
네 마음속에
평생 사랑주머니 달고 다녀라
언제나 따스한 사랑 가득 채우고
 
사랑에 주린 사람 만나거든
나누어 주거라
어디서든.






'까치까치 설날은' 음원 / 물가에아이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23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9 1 07-07
28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2-18
28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2-18
28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2-18
28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2-17
2818 숲의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2-17
28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2-17
28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2-17
28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2-16
28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2-16
28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2-16
28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2-15
28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2-15
28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2-15
28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2-14
280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2-14
28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2-14
28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2-14
2805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2-13
28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2-13
28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2-13
28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2-13
28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2-13
28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2-12
27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2-12
27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2-11
27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2-11
27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02-11
27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2-09
279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