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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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까치/ 이면수화
까치가 운다고?
까치가 왜 울어?
집 있지, 밥 있지
설날도 있는데.
까치는 울지 않아.
까치는 매일 웃어.
깔깔깔 웃고 싶지만
점잖게 깍깍거리지.
추천1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집있지 밥있지 설날있지// 압권이군요..// 좋네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2월 추천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빈삼각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