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어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19-07-09 13:48

본문

어제
작은 오빠랑 남친이랑
함께 간 낚시

오빠랑 난
마냥 신나고 즐거웠는데
남친은 심심하다며 막 가자고 졸랐지

괜히 따라와서
방해만 했던 철없던 남친

낚시는 즐거웠는데
철없는 남친이 떼만 쓰는 바람에
이럴수도 없었고 저럴수도 없었지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6건 87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9-27
1985
혼이 날 때 댓글+ 1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7-02
19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0-31
198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6-06
1982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7-14
19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5-17
19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2-10
19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2-07
197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1-16
197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8-17
197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6-05
197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5
19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7-27
19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0-26
197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22
19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2-06
19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22
19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1-27
1968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29
196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1-28
1966
원수와 적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11
19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2-15
19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1-07
19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28
1962
해바라기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4-05
196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5-03
19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5-24
1959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15
195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17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