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청포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19-08-10 17:27

본문

예쁜 소녀의
첫사랑같은
연둣빛 청포도

탐스럽게 익어 번지는
달콤한 향기

그리운 ..오빠께
언니같은 친구에게
내 마음 가득 담아 함께 보내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5건 9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5	비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09
1834	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20
열람중	청포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8-10
1832	봄날의 꽃 산책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18
1831	부메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8-16
1830	똥 똥 똥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05
1829	베란다에 햇볕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08
1828	마술과 요술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2
1827	가을 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26
1826	여름 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18
1825	개구리 뜀틀 수업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19
1824	어, 어디서 봤더라?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5
1823	건 곤 감 리 청 홍 백 의 뜻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15
1822	풀꽃 분교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14
1821	참새와 나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9
1820	양파 껍질 벗기기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01
1819	벽화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2
1818	거미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05
1817	가을의 하늘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6
1816	얄미운 바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27
1815	나팔꽃 댓글+ 1개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1-15
1814	우리 봄을 찬송하세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09
1813	바람 바람 바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8
1812	소똥구리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11
1811	헛제삿밥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20
1810	개미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7
1809	잘하는 말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13
1808	개구리 마을 운동회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08
1807	자연 학습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04
1806	스승과 제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25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