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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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회 작성일 19-10-11 08:36본문
과일
자체가 꽃인
무화과
한 번
먹어 보고는
반해 버렸지
자주 먹고싶지만
내겐 살짝 귀한 너기에
가끔 한번씩만 대하는 너 ...
맛은
색다르고 살짝 귀한 넌
내가 오늘도 그리워하며
이름만 불러보는 무화과
자체가 꽃인
무화과
한 번
먹어 보고는
반해 버렸지
자주 먹고싶지만
내겐 살짝 귀한 너기에
가끔 한번씩만 대하는 너 ...
맛은
색다르고 살짝 귀한 넌
내가 오늘도 그리워하며
이름만 불러보는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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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동심입니다.
꽃이 없다고 놀리지 마!
내 심장에 꽃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