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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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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9회 작성일 20-02-15 11:56

본문

의 꽃 이야기 / 백록 



봄날에 한라산을 오르면 어김없이

하르방 같은 철쭉이 피고

할망 같은 진달래 피지


철쭉 같은 내 할아버지는

쭉, 철이 없으셨다지

진달래 같은 내 할머니는

참, 참하셨다지


산 아랫동네 우리 올레로 오면

내 동무 같은 벚들

웃음꽃 조잘조잘

환하게 피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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