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9회 작성일 20-04-05 17:49

본문

밤나무

정나래

혼자 사는 할머니

밤사이 잘 주무셨나

궁금해 하던 밤나무가

뒷마당에 알밤 몇 개

던져 보았습니다

날이 밝자

지팡이 짚은 할머니가

바가지를 들고 나옵니다.

안심한 밤나무는

다음 날에 던질 알밤을

또 열심히 준비합니다.

<한국동시문학회>가 추천한 2020년 1월

이달의 좋은 동시로 선정

------------------------------------

​정나래 (시낭송가)

2015 『월간문학』 동시부분 신인상

동시집『사투리 기 펴는 날』






추천1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등단하셨군요.
동료네요. 그런 의미에서 악수!
(툭!)
어, 팔꿈치는 왜?
아하! 코로나~ 팔꿈치 인사!
저는 본관이 경주인데요.

위 동시도 그렇고,
동시가 너무 신선해서 좋아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4,566건 8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9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0-10
21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1-04
219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2-11
21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1-02
219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3-23
21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13
2190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7-02
218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0-10
218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1-20
열람중
밤나무 댓글+ 2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4-05
21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1-17
21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7-17
21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4-19
218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4-11
21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11-28
21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7-07
2180 조장助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11-06
21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6-04
2178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7-29
21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4-12
2176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4-27
217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0-02
21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2-09
217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6-03
21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6-14
21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7-03
217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8-26
21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0-29
2168 잭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1-14
21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