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신발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로수 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0회 작성일 20-04-06 00:02

본문

가로수 신발

정나래

​


​

가로수 발을 덮은

민들레꽃  씀바귀꽃  냉이꽃

​

가로수들

새 신발 신었다

​

봄이 신겨준

노란 꽃 신발.

 



------------------------------------

​정나래 (시낭송가)

​2015 『월간문학』 동시부분 신인상

동시집『사투리 기 펴는 날』

<詩, 歌머무는 마을 예술공연단> 사무국장


추천1

댓글목록

Total 4,568건 3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8
나도 꽃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4-11
3697
벚나무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4-10
3696
버들강아지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4-07
3695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 / 함 동 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07
3694
아빠, 사람들은 왜...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07
3693
허수아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06
3692
목련꽃 우산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4-06
열람중
가로수 신발 댓글+ 2개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4-06
3690
밤나무 댓글+ 2개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4-05
3689
달팽이, 레미콘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05
3688
먹는 일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4-05
3687
이미지를 보고 쓴 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4-05
3686
개구쟁이 코로나―1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05
3685
갈치 칼싸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4-04
3684
꽃샘바람 댓글+ 1개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4-04
3683
가방 머리에 이고 달리기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4-02
3682
마음의 상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02
3681
그 오빠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02
3680
진달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4-01
3679
사랑의 장미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4-01
3678
빗방울 서커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01
3677
꽃과 사람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4-01
3676
나뭇잎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01
3675
햇살은 크레파스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3-30
3674
아기 진달래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3-29
3673
부자들의 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27
3672
코로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25
3671
큰일났다! - 졸음운전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24
3670
무지개 롤러코스터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3-22
3669
우리 2차 갈까?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