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람들은 왜...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빠, 사람들은 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0-04-07 14:59

본문

"아빠, 사람들은 왜 우리가 지고 다니는 침낭을 집이라고 할까?"

"제 집을 갖는 것이 평생소원인 사람들 눈에는 집으로 보이겠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무거운 집을 지고 다닌다고 생각할까?"

"집 없는 사람들은 평생 짐처럼 집을 지고 다니기 때문이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59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8 2 07-07
455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4-20
45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4-17
45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4-16
45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4-11
45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05
45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31
45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29
4551
하얀 눈 쌀밥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26
45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25
45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22
4548
무지개 가정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9
454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9
45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7
45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4
45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10
454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06
45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05
454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3
45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01
45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01
4538
봄이 왔네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4
45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24
4536
나무의 애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19
45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9
45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18
45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7
45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10
45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2-04
45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