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리운 자장가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운 자장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9회 작성일 20-07-16 12:13

본문

어렸을 때 듣던 자장가가
커서도 자꾸 듣고 싶어지는 것은

해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장~ 자장~ 부탁하듯, 달래듯
조심조심 토닥여주는 소리가

어릴 때 듣던 자장가 말고는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추천1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6 19:52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6	오백 원짜리 동전 두 개 속의 학 두 마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28
열람중	그리운 자장가 댓글+ 1개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7-16
2074	목련 새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3-20
2073	똥 빌려주세요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4-19
2072	다이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1-04
2071	엄마 돌아가시던 날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5-17
2070	계절마다 내리는 눈꽃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2-18
2069	감나무 권투 선수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3
2068	친구 생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9
2067	나를 사랑하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1-03
2066	시골 외갓집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1-06
2065	고사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4-20
2064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6-26
2063	시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03
2062	게 엄마와 낙지 외할머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20
2061	폭염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25
2060	가을바람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1-08
2059	봄님이 출석을 불러요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3-13
2058	다람쥐와 새싹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03
2057	그림엽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4-08
2056	사랑스럽고 예쁜 시같은 노래가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19
2055	늦게 들어온 날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4-07
2054	냄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01
2053	귀뚜라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7
2052	봄과 씨앗의 만남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09
2051	축구공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2-07
2050	남자들의 비밀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8-25
2049	축!!! 신이림 동시집 <춤추는 자귀나무> 출간 댓글+ 4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6-17
2048	새싹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24
2047	별은 떨어져 어디로 가나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10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