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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왜 그렇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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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0-08-07 12:49

본문

사람들은 물고기들이
물 밖으로 나오면 금방 죽는 것을
성질이 급해서라고 한다.

성질이 느긋한 사람들은
공기가 없는 곳에서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까만 똥만 싸는지
멸치의 내장을 모두
똥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먹거리가 되는
고마운 물고기들에게
왜 그렇게 말할까?

삶의 거친 파도에
시달려 입이 거칠고
사나워져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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