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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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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78회 작성일 15-11-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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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말씀


부족한 제가 초대 시마을 운영위원장직을
4년 동안 맡아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시마을 가족 분들이 맑은 물이 솟아나는 시마을 샘터에서
지친 삶을 내려놓고 쉼을 얻으며 또한 새로운 삶의
활력이 솟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시다는 것을
이곳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곳인가를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얼마나 시마을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그동안 미흡한 저에게 협조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사무국장님 임원진님들 늘 수고하시는 각방 운영자님들
따스한 마음으로 가슴 뭉클하게 저의 손을 잡아주셨던
존경하는 시마을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마왔습니다
이제 새롭게 출범하는 손성태 회장님과 새로운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마을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대로 인터넷을 통한
한국 문단에 빛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한층 성숙 되고 발전하는 운영회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년 전 양현근 시마을님께서 일구신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詩마을)’이
인정이 넘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터전이 되었습니다.
 
 그간 4년 동안 사랑과 정열로써 시마을을 운영해 오신 김선근 운영위원장님의 뒤를 이어
본인 손성태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시마을 가족님께 큰절 올립니다.
 
 앞으로 본인은 운영위원회의 임원진들과 함께 설립자이신 시마을님의 한결같은 소망인 “따뜻한 시마을 운동”이
메마른 사회를 적셔나가도록 힘껏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시마을의 ‘풀뿌리 문학운동’이 한국문단에 새로운 기운으로서 문학의 저변을 따뜻하게 적셔나가
존경받는 ‘문화 강대국’이 되는데 힘을 보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따뜻하고, 즐겁고, 알찬 시마을”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시마을 안에 활동중인 커뮤니티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즐겁게 정착하도록, 가족님들의 예술적 지향이 마음껏 발휘되도록
마을길도 넓히고 나무도 심고 꽃도 가꾸고 그리고 광장을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시마을 가족님들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따뜻한 시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수류 손성태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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