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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나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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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1-03-13 14:52

본문

서있는 나무를 보며 /차영섭

 

나무는 평생을 서있으니

다리가 아프겠다

나무는 진짜 걷지를 못하는 걸까....!

 

제자리에서 봄을 맞고 여름을 맞고

가을 겨울도 맞으니,

걸어가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나는 거나 같은 거야

 

나무는 기다리는 법을 누구보다

잘 깨달은 철학자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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