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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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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1-05-02 08:02

본문

어쩔 수 없을 때 /차영섭

 

물이 흐르다가 막히면

돌아갈 수밖에,

 

바람이 지나가다 벽 앞에 서면

넘어갈 수밖에,

 

햇볕()이 숲에 이르면

그늘(無明)을 남길 수밖에,

 

사람이 순간 깨어있지 않으면

흠을 남길 수밖에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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