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3회 작성일 21-05-22 10:56

본문

​                    내 친구/ 달래강



그림자 친구는 어딜 가든 

나만 따라 다녀요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올 때도

집 앞 까지 바래다 주지요


달밝은 밤 나혼자 걸을 때

그림자 친구랑 같이 걸어가면

무섭지 않아서 좋아요


그림자 친구는 내 흉내 잘 내는 

따라쟁이 친구래요

그래도 나는 친구가 참 좋아요


그런데 고백할게 있대요

비 올 때는 우산 쓰기 귀찮아

집에서 안나온대요


추천0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아주 좋네요.. 시제엔 그림자를 빼도 좋겠고요.. 나만 따라 댜녀요..// 다녀요.. 오자가 보이네요..// 결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Total 30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3-01
2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2-19
2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1-17
2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1-06
2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0
2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09
2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28
2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17
2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06
2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27
20
구름 댓글+ 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16
1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7-06
1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6-30
1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26
1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6-26
1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0
1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7
1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14
1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6-10
1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07
1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6-06
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03
8
새우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6-01
7
초롱꽃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30
6
바다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5-30
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28
4
목걸이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27
열람중
내 친구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5-22
2
거울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8
1
여름나무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