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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5회 작성일 21-05-22 10:56

본문

​                    내 친구/ 달래강



그림자 친구는 어딜 가든 

나만 따라 다녀요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올 때도

집 앞 까지 바래다 주지요


달밝은 밤 나혼자 걸을 때

그림자 친구랑 같이 걸어가면

무섭지 않아서 좋아요


그림자 친구는 내 흉내 잘 내는 

따라쟁이 친구래요

그래도 나는 친구가 참 좋아요


그런데 고백할게 있대요

비 올 때는 우산 쓰기 귀찮아

집에서 안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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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아주 좋네요.. 시제엔 그림자를 빼도 좋겠고요.. 나만 따라 댜녀요..// 다녀요.. 오자가 보이네요..// 결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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