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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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달래강
엄마가 사오신 맛있는 새우
우리 왕할머니랑 닮았어요
잠잘 때 마다 꼬부리고
주무시는 할머니
새우도 바다에서 잠자다
붙들려 왔나 봐요
추천1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신선한 발견이네요..// 연결고리가 좋아요.
달래강님의 댓글

과찬 부끄럽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오영록 시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