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9회 작성일 21-06-01 22:02본문
새우/ 달래강
엄마가 사오신 맛있는 새우
우리 왕할머니랑 닮았어요
잠잘 때 마다 꼬부리고
주무시는 할머니
새우도 바다에서 잠자다
붙들려 왔나 봐요
추천1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선한 발견이네요..// 연결고리가 좋아요.
달래강님의 댓글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 부끄럽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오영록 시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