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벌과 나비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꽃과 벌과 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회 작성일 21-06-06 12:59

본문

​꽃과 벌과 나비/달래강


​예쁜 꽃에 앉아 벌 나비 열심히 꿀을 빨아 먹어요

꽃이 부탁해요 꿀 맛있게 먹고 꽃가루도 많이 옮겨 달라고


벌 나비가 발에 묻힌 아빠 꽃가루 엄마 꽃씨방에

묻히면 열매가 맺혀 달고 맛있는 과일이 열린대요


벌 나비가  없으면 열매도 맺히기 어려워요

꽃과 벌 나비는 서로 서로 도우며 살아간대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4,566건 138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6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2-08
4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09
45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6-03
45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07
열람중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6-06
451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7-14
450
서로서로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6-09
449
가족 나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6-09
448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10
44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6-10
4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6-13
44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14
44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7
44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6-17
442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21
44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20
440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1
43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6-23
43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17
43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20
4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31
435
아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7-10
43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6-26
43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6-26
432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9-06
431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05
430
구름 댓글+ 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7-16
42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7-06
428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2-14
4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