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웃어요?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마 왜 웃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1-06-21 09:32

본문

엄마 왜 웃어요?

 

 


날씨가 더워졌다며

엄마가 옷장을 정리하는데

! 저건 내가 좋아하는 번개맨 옷

 


엄마 나 내일 이 옷 입을래요

낑낑 겨우 머리를 집어넣었더니

흐엥, 이게 뭐야

배꼽이 다 보이잖아!

 


나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엄마는 뭐가 좋다고 저렇게 활짝 웃는 걸까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1건 85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10
20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19
203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17
203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27
20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14
20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06
20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24
2034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4-07
2033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8-25
20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0-01
20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9-30
203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3-06
20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3-25
20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5-08
20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30
2026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18
2025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4-30
20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8-12
2023
새우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6-01
2022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9-03
202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0-10
202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4-21
201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22
20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06
20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11
20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22
201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5-27
201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07
20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19
20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