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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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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1-06-26 09:52

본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 1/달래강 


큰 나무 위를 자벌레가 기어 올라가고 있어요

새 한 마리가 날아 와 쪼아 먹으려 하자


나무가 말했어요

"얘야, 자벌레는 내 키를 재고 있는 중이란다." 


새는 다른 나무로 날아가고 

매미가 찾아 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동물들이 시끄럽다고 멈추라고 야단 법석

나무는 여름 한 철 동안이니 참자고 했어요


나무를 쪼며 집을 만들고 있던 딱따구리가

고맙다고 꾸뻑 인사를 하네요


무당벌레도 마음씨 좋은 나무 아저씨네서 

맛있는 나뭇잎을 갉아 먹으며 살고 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화 제목에서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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