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2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1-06-26 10:13

본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2/달래강 


나무는 좋은 일을 많이 하지요

사람에게 해로운 이산화탄소는 들이마시고


광합성 작용으로 만들어진 산소는 내보내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요


나무가 많을 수록 산소가 많아지고

또 산사태도 막고 물 저장도 해주지요


종이 재료도 건축 재료도 나무가 주고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도 내어 주지요   


나무를 많이 심고 잘 자라게 돌봐주면

나무는 사람들에게 많은 선물을 준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화 제목에서 차용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58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6 2 07-07
45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4-17
45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4-16
45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4-11
45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05
45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31
45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3-29
4551
하얀 눈 쌀밥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26
45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3-25
45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22
4548
무지개 가정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9
454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9
45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7
45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4
45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10
454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06
45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05
454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03
45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01
45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01
4538
봄이 왔네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4
45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24
4536
나무의 애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19
45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9
45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18
45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7
45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10
45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2-04
45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2-03
45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