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달팽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1-06-30 01:00

본문

​달팽이/달래강


달팽이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 한테 

물려 받은 집이 있어 좋겠다


더울 때도 비바람 불 때도 

집안에 가만히 들어 앉아 있으면

안전할 거야


이사할 때 이삿짐센터 안 불러도 되고

외출할 때 문 잠그지 않아도 되겠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5건 86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19
20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06
201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1-26
20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13
201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6-30
20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30
20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1-09
20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26
2007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6-21
20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25
200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13
20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14
20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17
20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20
200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22
20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1-16
19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3-09
199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1-29
199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10
19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29
1995
앗싸, 비타민 댓글+ 1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4-27
1994
미래일기 댓글+ 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6-02
19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10
19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0-27
199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2-06
1990
혼이 날 때 댓글+ 1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7-02
198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6-06
19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29
198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5-17
19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