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리 집에 갈래?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야, 우리 집에 갈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0회 작성일 21-07-14 13:51

본문


어쩌다 준호랑 싸웠다

너랑은 절대 말 안 해!

녀석이 지나가도 모르는 척

땅바닥만 보고 걷는데

기다란 그림자 두 개

서로를 가만히 안아주다가

잘 가 하며 헤어진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돌아서서 말했다.

, 우리 집에 갈래?

 

그래!

추천0

댓글목록

Total 4,563건 2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93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8-23
399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20
399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17
399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06
398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7-31
39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31
398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27
39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25
3985
구름 댓글+ 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16
열람중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7-14
3983
아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7-10
398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7-06
3981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05
398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6-30
397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26
397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6-26
397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6-23
3976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6-21
397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0
397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7
3973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17
3972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6-17
397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6-14
39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6-13
396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10
3968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6-10
3967
가족 나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6-09
3966
서로서로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6-09
396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07
396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