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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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1-09-09 14:33본문
아씨, 진짜!
하필이면 서울에 걸린 거야
그것도 두 번이나
다음에는 꼭 내가 서울 살 거야
동생이 으르렁거리자
형은 혀를 낼름
옆에 있던 아빠는 빙그레 웃다가
씁쓰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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