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6회 작성일 22-02-06 09:47

본문

 눈


 정민기



 하늘에서 내린 눈
 한 장의 그 편지지는
 순수한 우윳빛 색

 전학 간 친구
 보고 싶은 내 마음
 하늘까지 닿아

 송이송이 내려준
 고마운 편지지
 슬픈 눈망울

 알았다고,
 알았다고,
 나 대신
 펑펑 울어주네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과 상고대가 함께 어우러져 감싼
이미지의 설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동시)    [ 하얀 눈 ]  /  함동진. 

밤을 하얗게
새벽을 하얗게
아침을 하얗게
낮을 하얗게
진종일 하얗게

하얀 하늘
하얀 세상
하얀 마음

우리의 희망과 꿈은
이렇게 밝고 하얗게
대한민국 국민들 힘 합쳐
깨끗한 나라가 되게 하는 거에요.

Total 4,695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0 2 07-07
469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25
46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5-24
469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5-12
46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5-12
46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8
46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5-05
46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2
46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8
46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14
46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11
46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10
4683
노란 꿈 댓글+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08
46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06
4681
검은 번개 댓글+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04
4680
봄의 시간 댓글+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04
46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02
46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28
46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13
467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3-02
467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18
46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2-17
46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2-09
46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2-07
46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04
467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1-30
466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1-30
466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29
466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1-25
466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