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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3회 작성일 22-02-06 09:47

본문

 눈


 정민기



 하늘에서 내린 눈
 한 장의 그 편지지는
 순수한 우윳빛 색

 전학 간 친구
 보고 싶은 내 마음
 하늘까지 닿아

 송이송이 내려준
 고마운 편지지
 슬픈 눈망울

 알았다고,
 알았다고,
 나 대신
 펑펑 울어주네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과 상고대가 함께 어우러져 감싼
이미지의 설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동시)    [ 하얀 눈 ]  /  함동진. 

밤을 하얗게
새벽을 하얗게
아침을 하얗게
낮을 하얗게
진종일 하얗게

하얀 하늘
하얀 세상
하얀 마음

우리의 희망과 꿈은
이렇게 밝고 하얗게
대한민국 국민들 힘 합쳐
깨끗한 나라가 되게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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