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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은 제비꽃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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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회 작성일 22-03-26 22:14

본문

네게 어려운 하루였니?

 

눈물속에 고개 숙이고

보라색 밤을 꿈꾸고 있니?

 

빗방울에 말없이

앉은 제비꽃 

 

나는 그 잎새 위에

작은 별 하나를

그린다 

 

작은 별은 제비꽃을 사랑해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별 하나"는 동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동시보다 시를 더 많이 짓습니다.
나이 들수록 동심이 옅어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시는 소설과는 다르게 '짓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를 엮은 책이 시집이 아닐까 싶어요. 한 채의 집을 짓듯!
소설은 소설집보다도 소설책이 어울리잖아요.
시집, 시조집, 동시집, 동시조집, 동화책, 소설책, 수필책ᆢ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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