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실내화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로 산 실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3-02-28 12:41

본문

새로 산 실내화


 정민기



 피아노 치는 손가락
 복도처럼 늘어진
 흰건반과 검은건반을
 날아다니듯 뛰어다닌다

 나도 새로 산 실내화를 신고
 복도를 연주하듯 뛰어다닌다

 교장 선생님께 혼나도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새로 산 실내화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소금 창고에서 날아오른 소금 새 한 마리》 등, 동시집 《봄이 왔다!》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0건 7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80
인생 4계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14
437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4-14
43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4
43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12
437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09
437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08
4374
해바라기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4-05
4373
방귀 향기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03
43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31
437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3-30
437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29
436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29
436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3-27
436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23
4366
낮달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3-21
4365
거울 공주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19
436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19
43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18
43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16
436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2
436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10
43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09
435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06
43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3-04
435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3-04
4355
매화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3-02
43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02
43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01
43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28
열람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