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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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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99회 작성일 15-12-18 12:20

본문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 방학

방학이 되면

어디로든지 놀러가고 싶어요.

 

외갓집도 가고 싶고

고모네집도 놀러가고 싶고

배타고 이모네집에

놀러가고 싶어요.

 

그래서 방학이 되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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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기다리고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기다리던 겨울 방학</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방학이 되면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어디로든지 놀러가고 싶어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632423"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외갓집도 가고 싶고</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고모네집도 놀러가고 싶고</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배타고 이모네집에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놀러가고 싶어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632423"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그래서 방학이 되면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제일 좋아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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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진안군 정천면은 제 고향입니다
시인님 잘 다녀오세요.
그곳엔 우리 마을이 수몰된 곳이 있지요.
모정리라는 마을은  컸지요.그중에 여의곡이라는 마을도
나오고요 바로 제 고향입니다.수몰 당시에는 우리 마을
가구 수가 70여포정도 넘었으니까요.잘 다녀오세요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에 잠긴 마을이라고요?
그럼 제가 다녀온 모정이 깊은 모정마을과 여의봉 같은 여의곡마을은 뭐지요?
아하! 잠시 자라가 되어 토끼의 꾀에 빠졌나 봐요.~ㅠㅠ
그 순진한 토끼 얼굴을 한 여자를 기어코 잡고 말 겁니다.
용담호 모텔에서 내 혼을 뺀 그 여자~

고향이라서 닉네임이 용담호 님이군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시인님
내 고향 산골 마을이 더욱 그리워지면 이렇게
망향에 대한 시를 쓴답니다.
그래서 소설 <잃어버린 고향>도 배경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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