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거미집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기 거미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회 작성일 23-11-25 16:22

본문

아기 거미집 /차영섭

 

장난감 같은 아기 거미집,

동네 공원 운동기구에서

작은 거미줄이 아침 햇살에

반짝거린다

 

먹거리도 없고

집주인도 외출중인가 보다

솜씨가 얼마나 정갈스러운지

실바람에 은빛 아기집이 은구슬 같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4,561건 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31
얼음 연못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04
4530
등대 위에 뜬 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03
4529
눈망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1-29
4528
겨울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1-26
4527
[동시조] 무지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21
4526
철새 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17
4525
문과 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12
4524
테니스공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06
4523
해와 까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2-27
4522
달고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25
4521
여덟 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2-23
4520
누가 덜어가는 걸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23
4519
밤송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15
4518
골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14
4517
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12-13
4516
가족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11
4515
일벌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2-10
4514
가시고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2-08
4513
딱따구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1-30
4512
교편 잡는 마술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8
4511
단풍잎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1-25
열람중
아기 거미집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11-25
4509
촌닭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5
4508
바람개비와 친구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18
4507
지각한 길고양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1-13
4506
하늘 연못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07
4505
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1-06
4504
빨래 건조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05
4503
화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1-05
4502
거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