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이름짓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담의 이름짓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5-12-22 13:30

본문

아담의 이름짓기


하마는 하품하고
기린은 목이 길고
악어는 아구지가 크고
사슴은 사뿐사뿐 걷고
토끼는 토실토실하고
거북이는 보기에 거북하고
코끼리는 가 기다랗고

사람은 서로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
NaCl / 2015. 12. 21 [22:28] 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1건 1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6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11-10
4260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12-11
425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9-13
4258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0-03
4257
가을의 노래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 09-02
4256
4월 추천작 댓글+ 3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4-11
4255
수박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1 08-26
4254
가을엔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10-03
4253
키위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1-14
425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8-18
425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9-17
4250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9-30
열람중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22
424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0-02
424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0-13
42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1-27
4245
2월 추천작 댓글+ 4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2-03
424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9-04
424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9-17
4242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2-23
4241
서예시간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 09-03
4240
눈사람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15
423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10-05
423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0-21
423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9-17
4236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9-28
4235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11-14
4234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9-26
423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0-07
4232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