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자의 크리스마스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할머니와 손자의 크리스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5-12-24 19:27

본문


  할머니와 손자의 크리스마스


  책벌레



  거리에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왔어요

  뭐라고?
  크리스마스라서 할미 틀니 해준다고?

  아니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왔다고요

  아,
  크리스마스 연극 하는데
  단체복 츄리닝 사달라고?

  할머니, 그게 아니고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왔다고요

  아, 할미 귀 안 먹었어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는 틀렸다고?

  그게 아니라고요~

  그게 아니긴~
추천0

댓글목록

Total 4,566건 137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6
짬뽕 댓글+ 1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2-26
485
어머니의 달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26
484
엘리뇨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2-26
483
대나무 유언 댓글+ 1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26
482
타자연습 댓글+ 1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2-25
481
아침 조회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25
480
나팔꽃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2-25
열람중
할머니와 손자의 크리스마스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2-24
478
산타 할아버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24
477
연날리기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2-23
476
길강아지 동이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2-23
475
잠자리 (수정)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2-23
474
하나 남은 은행잎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2-22
473
아담의 이름짓기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12-22
472
팥죽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22
471
겨울 사과나무 댓글+ 1개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12-22
470
산타 엄마와 루돌프 아빠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21
469
구름시집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21
468
산세비에리아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2-21
467
도로의 소망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2-21
466
자귀나무 생각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2-20
465
방학숙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2-19
464
겨울방학 댓글+ 5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2-18
463
소금쟁이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17
462
소금쟁이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2-17
461
가을 해바라기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2-17
460
대나무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16
459
동물 통역사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2-16
458
연필과 지우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2-15
457
눈사람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