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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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14회 작성일 15-12-26 14:38본문
어머니의 달 /차영섭
어머니는
달처럼
잠든 내 모습을 보며
웃으시고,
아버지는
해처럼
내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웃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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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 시인님
어머니의 달
동시에 적합한 시어입니다
어머니는 달처럼 웃으시지만
아버지는 해처럼 웃으시는 모습의
표현이 동심을 심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용담호 시인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