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움직이지 않아요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마가 움직이지 않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4회 작성일 16-01-12 14:26

본문

엄마가 움직이지 않아요


                                           /살구마을

 



차들이 한 방향으로만 다니는
둑길


젖꼭지 도드라진 고양이가
둑길 한복판에 누워있고


그 옆엔 쪼그려 앉아
야옹 우는 새끼고양이


야옹 소리가 꼭
엄마가 일어나지 않아요
하는 것 같다


줄지어 선 차들
빵, 빠앙 경적 소리로
고양이를 일으켜 세우려 하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8건 135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8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1-24
547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1-24
54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1-22
545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22
544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1-21
54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1-20
5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1-20
541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1-19
540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1-18
53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1-18
538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18
53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1-16
536 밀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1-16
535 밀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1-16
53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1-15
533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1-15
532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1-15
531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1-14
53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1-14
52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1-13
528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1-13
52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1-13
526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1-13
525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1-12
5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1-12
열람중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1-12
522 니카니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1-12
5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1-12
5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1-12
51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